레벨 7 따위가 고개 들고 다녀서 민망했던...
드뎌 하이원 지박령 두명중 한명 뵈었네요..루쒸늼
그리고 네임드들을 많이 뵈어서
뭔가 수퍼히어로를 뵙는 듯한...
역시 인지도는 많고 봐야 하는 듯 합니다.
전 듣보라.. 다들 몰라하셔서 ...
아톰님이 가엽시 여기어 스티커를 따로 챙겨 주셨...
덧 술개님이 주신 쥬스는 쌘쑈님이 다 먹....은
하이원에도 여자 사람이 보드도 타는 구나를 알게 된..
은 다들 조심히 내려가요..
14일부터 주말마다 마운틴 콘도 잡아뒀어요
그러니 여러분..
오지마요... 혼자서 외롭고 싶네요...
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