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방엔 사람이 없고..
저녁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괜히 싱숭생숭 술생각이 난다던지..
당구 한게임 땡긴다던지..
스크린이 치고 싶다던지..
뭐 심심하신 분 계실까요??
아까 점심때 괜히 바람쐬러 리조트 올라가봤는데..
간만에 사람들 구경을 좀 하니..
급 술이 땡기더라구요..
혹시나 저 같은 분이 많으면 겨울얘기하면서 얼굴이라도 뵙는거 어떨까요??
생각 있으신 분 한분이라도 계시면 010-3572-9576 로 연락주세요.
같이 놀아요!!
장세훈이라고 합니다~
하남으로 오시져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