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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40분도착하여 타기시작하였고요
아침설질은 설탕가루에 정설해논상태 였슴니다
잘타시는분들 못타시는분들 가리지 않코
테크가 박혀서 구르시는 분들 많았고요
점심식사후 보딩은 역시나 슬러쉬돼고있었으며
조금 타니 감자 밭도있고 모글이 많이 형성돼있고 역시 아이스도있어
라이딩 하기에는 별로인상태였슴니다.
사람은 무주 다닌역사상 개장일에 돈을 받는거때문인가
평일이라 그런가 루키힐 반쪽만 열었지만 대기하면서
타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은 사람 많을것으로 예상돼서 저는 패스하고
루키힐만 열더라도 반쪽자리 말고 전부열었을때나 갈까함니다
오랜만에 보드 타서 즐거웠지만 반쪽짜리 슬로프로 인해 충돌사고도 많이나더라고용
이상 무주특파원이었슴니다.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