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은 6도라고 되어있지만 거의 10도정도되는듯~~
턴하다가 습설만나면서 브레이크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카빙하면 슬로프깊숙히 잘 박혔구요~~
속도가 크게 안나서 그런지 ~ 웬만한 슬롭에선 카빙다했구요~~
베이스는 거의슬러쉬
실크하단 12시까진 그럭저럭했는데
지나고부턴 슬러쉬~ 그렇다고 폐장시기정도는 아니구요~~탈만했음~
루키힐 사람은 설천의 1/4정도~ 롱카빙하기좋았음~~ 설질은 실크하단과 비슷~
쌍쌍~ 슬러쉬를 가르는소리~~ㅠ
야마가 슬롭에 모글 울퉁불퉁해서 엣지 잘박지않으면 상당히 튀었음~~가르고지나가는 느낌만 좋았음~
4시경에 빠져나왔는데 그때까지 올라오는차들은 적었음~
비소식때문인지...;
밀리는게 없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