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굉장히 더웠습니다 실크로드 상단은 잔듸 + 흙 들어난 부분이 대부분 코러스 부터는 완전 슬러시 그래도 탈 만했습니다 만선쪽도 대부분
슬러쉬 야간부터 정설후 기온이 떨어져 아이스+설탕 너머지면 진짜 아픕니다. 만선쪽은 상단쪽은 괜찮은더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모글이 굉장히 많이 생성됨 ..아이스라 초보분들이 낙엽으로 쓸고내려온듯함.. 설천쪽으로 급하게 옮김 쌍쌍이 제일 탈만했던거 같음 야간 코러스도 마잔가지로 아이스 +설탕 하단부에 사막 사구마냥 모글이 생김.. 내일 비많이 오면 사망할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대로 끝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