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쯤 들어와서 그린, 골드타다가
방금 곤돌라 탔습니다.
그린은 오전에 왼쪽에서 게이트 운영했습니다.
담주 케슬러 대회를 신청한지라 게이트 옆에서
게이트 간격으로 연습했네요.
현재 영하2-3도 되구요
설질은 그린 골드 모두 타기좋습니다.
카빙하기 좋은것 같구요
골드는 상단부 모글약간
하단부 바람 조금 붑니다.
인파는 주말에만 오는 저로서는
한가하고 좋습니다.
야간 그린 뺑뺑이 연습하고
복귀예정입니다.
평일이라 연습하긴 좋은데
혼자니 외롭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안보하세요.^^
"혼자니 외롭네요..." <---- 부럽습니다..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