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0분 ~ 8시30분 골드밸리만 이용
영하 4도로 바람 전혀 없어서 춥지 않았습니다. 눈도 완전 그쳤고요.
설질은 완전 파우더 뽀송뽀송 푹신푹신~
개인적으로는 이런 설질은 속도도 안나고 금방 모글화 되어버려서리..별로 안 좋아라 하는데 ㅋ
그러나 뭐 겨울 시즌에 이런 날도 가끔 있어야죠. 괜찮습니다.^^
설경도 참 죽여주누만요.
땡~!해서 30분 정도 지나니 모글이 많이 생겼고
너무 푹신푹신해서 속도를 못 내겠음요.
낼은 좀 더 눌려져서 단단해졌음 좋겠습니다. 너무 푹신거려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