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비 맞으면서 탔네요.

부푼 희망을 안고 렌파 땡보...

그럭저럭 탈만 하네.

곧이은 슬러시... 오후 1시 접고...

너무 덥고 습하고...

한우에 소주 한 잔. 주차장서 자다가..

7시 탔는데.. 초강설에 감자밭 ㅜㅡ.

그래도 슬러시보단 초강설을 좋아해서 그럭저럭 탔네요.

하루사이에 4월 슬러시에 1월 초강설을 경험하게 해준..

용평에 경의를 표합니다!
엮인글 :

닭죽대왕

2015.02.23 09:51:44
*.143.65.125

한우에 소주 한 잔 하고 차 안에서 주무시다니 ...ㅋ

뭔가 럭셔리 하기도 하고 뭔가 짠하기도 하고....^^

추천 때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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