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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08:18:25 *.131.20.198
아... 약속의 땅 용평!!!
가고 싶으네요.
2015.12.21 08:26:21 *.36.151.96
2015.12.21 08:44:50 *.7.56.252
2015.12.21 09:30:23 *.143.65.125
추천
2015.12.21 10:23:14 *.138.120.60
용평에 눈 온다는 소식 듣는게 이렇게 어려워서야.. 이거 어디 해 먹겠습니까.. ㅋ
2015.12.21 11:16:23 *.143.65.125
그나저나 메가그린 웹캠 보니 평일에 뭔 사람들이 저리 바글거린답니까?
2015.12.21 11:26:40 *.138.120.60
어제 낮에, 같이 타던 사람에게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새는 학단을 저렴하게 모집하나 보다. 애들 밥을 먹이지 않나 봐,
점심 시간인데도 줄지를 않아" 라구요. ;;
2015.12.21 09:36:55 *.62.3.185
2015.12.21 10:26:33 *.138.120.60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
2015.12.21 10:45:22 *.138.120.60
"어젠 사람이 많아 부끄러워서 안 왔나봐요ㅋㅋ"
웃고 갑니다~. ^^
아... 약속의 땅 용평!!!
가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