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설마요..

음.. 휘팍에 경우 지방 셔틀버스는 예약후 미탑승시 20,000원 내야합니다.

그외는 2,000원이죠

단 한명의 예약자로 인해 멀리버 셔틀을 움직였는데 안타면 그만큼 손해가 날 수 있으니

그것을 방지하고자 3만원이라는 수수료를 붙인거 같네요

예약과 취소를 확실히하고 다니자란 취지인거 같아요

약속 안지키면 벌 받아 마땅하죠

3천원 하니깐 미탑승이  작년에 많았던거 갔습니다.   주위에도 비일비재 

아마 그로인해 버스측 손해가 많았던걸루 압니다.  

근데 미탑승시 3만원 받아야하는건 맞는거같아요, 왜냐면 버스 예약하는데 막 자리 없어서 겨우 구해서 타면

그날 은근 버스 안타시는분들 많더라구요...3천원은 좀 약했음.,

미탑승이 3만원이면 예약취소를 좀더 늦게까지 가능하게 해줘야줘...이건 뭐하자는 시츄레이션임...

1만원 정도면 괜찮을꺼같은데...3만원은 ㄷㄷㄷ..하네요 ! 물론 전 해당사항 없지만!!

전지역모두 미탑승시 3만원이고 정해진거라 인하는 없답니다,불법도 아니랍니다 꼭 탑승하세요~

미탑승시 3만원이면 예약없이 현장 탑승도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만원 지불했으니 그자리에 대한 권리는 가져야 하는게..

암튼 모지트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