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씀다
하이원 상단부는 괜찮고 내려올수록 모글에 설탕입니다.
넘어져도 막 아프고 그럴 정도의 빙판은 아님니다.
슬로프 이름을 잘 몰라서..
오늘은 희한하게 저녁에 정설을 안하든데요 ;;
원래 여긴 그런검까?..
곤돌라 혼자 타셨던 야구모자에 비니에 고글에 엄청 가리신 여자분..
딱 한마디 했지만.. (곤돌라 갈아타는거냐고..)
고글속 알흠다움이 드러납디다...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ㅎㅎ
뭐 암튼
그저그런 설질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후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