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 아테나..8시라 아직 오픈전 이네요.
아테나 옆에 단체 스키어들 모여서 강습? 받고 있는것 같았구요..
전 밸리로 가야 했기에 곤도라 타고 이동..
제우스 리프트 타면서...
제가 실력이 낙엽수준이라 제우스에서만 놀았습니다.
오후에 학단들이 있었는데.. 리프트 대기시간 0 .
제우스에서 헤라쪽 보니 역시 사람도 별로 없고 리프트도 대기시간 없고..
울산에서 강원도까지 가서 잘 놀다 왔습니다.
담주 월욜이나 화욜 또 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