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보딩시작 바람하나 구름한점없이
멀리보이는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기온은 내내 영상으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빅토리아 1.2 엣지 잘 박히는 강설이고
위에 뿌려진 눈이 없었습니다. 하이원이 슬롭을
어떻게 한건지 한창시즌 같았구요 3는 전구간
한덩어리 빙판이고 흙도 드러난곳이 있고 폐쇠됨
헤라3는 폭풍제설 중이고요
아테나2는 추가 제설덕에 굉장히 두꺼운 층의
파우더+설탕가루+콩알만한 아이스이고
엣지 너무세우면 박혀버릴 정도입니다.
나머지 슬롭은 설탕가루+파우더 제우스는 설탕,
하단에 투명한 아이스반 등장
슬롭 전구간에 걸쳐 알감자는 안보여요
설질 매우 양호합니다.
달리셔요
금일 제우스3에서 동물,한복치마 코스튬하고
보딩하시는 분들 다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