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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진 못하지만 매년 하이원 파크에서 재밌게 즐기려고 노력하고
또 매년 그 기억때문에 파크에대한 지원이 개떡같아도 하이원을 포기못하는 1人 입니다.
올해도 믿고 시즌권 샀다가 여지없이 뒤통수 맞는군요.
4년째 이러다보니 면역이 좀 생길만도 한데..
매년 하이원의 이런처사는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http://www.high1.com/postScript/board-list.high1
하이원 후기 게시판 현재 빠른 임시파크 개장및 파크지원에 대한 불만및 요청이 토로되고있습니다.
하이원 아이디 있으신분들 한 마디씩 써주셔야 담당부서에서 하이원에도 파크좋아하고 파크 타는사람들이 많은줄 알라나봅니다
파크관리팀은 크루 다 뽑아놓고도 하이원에서 들어오란 소리가 없어서 입주도 못하고 무한정 대기x100 만
개장날부터 지금까지도 하고있다는데
(위에서 만들어라~ 하고 지원을 해줘야 만들수있는데 허가가 여지까지 안나오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월급 꽁으로 받습니까 하이원 스키장 관리하시는 관계자 직원분들?
아.. 담주주말에 가는데 그때까지 임시파크라도 열었음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