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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갈 때마다,
하이원 콘도나, 메이힐스에서 숙박하지 않으면
민둥산역 모텔에서 자는데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다시 일요일에 뵌 분들의 사진을....^^
이 두분은 같이 쓸고 내려오시며
거의 동시에 공중부양 하셨었는데
위에 분은 저 밑에 사진에 어떤 분이 "전사"님이란 분이라고...
멋진 분....
어딜 그렇게 하염없이 올려다보시는지....
간지 좔좔~
이분은 누구셨더라? ^^
2018.02.26 23:29:19 *.51.122.65
하이원 고수님들 촬영하는 필르머 되셨군요~~~~ㅎㅎ
너굴너굴~~^^
2018.02.26 23:33:21 *.119.135.183
시즌 말 되니...관광차 설렁설렁~ ^^
2018.02.27 01:33:26 *.70.15.70
2018.02.27 09:27:29 *.195.136.194
앗.... 사진속의 어떤 분이신지? ^^
2018.02.28 11:16:36 *.70.55.45
2018.02.27 09:15:11 *.203.62.28
하~ 전날의 숙취로 11시쯤에야 나와서 그나마 설질 버텨주는 아테나만 탓는데...
일찍일어났더라면 뵜을수도... 역시 무리한 음주는 보더의 적인가 봅니다...
2018.02.27 09:28:12 *.195.136.194
아테네쪽은 가 보질 못했네요. 설질이 나름 괜찮았던가 보죠? ^^
2018.02.27 09:30:48 *.203.62.28
아테나는 오후 2시까지는 버텨주더라구요...
그래봐야 설탕이지만... 다른곳 슬러쉬에 비하면 감사하며 탔습니다...
2018.02.27 11:42:34 *.136.59.119
저만 뒷태네요! 금주도 들어가는데,멋지지않은 실력이지만 멋진 사진 또 부탁드려요 ㅎ.ㅎ
2018.02.27 20:04:38 *.119.135.183
무릎 꿇고 계시는 분? ㅋ
이 번에는 헤라 1,2,3과 아폴로1, 빅톨1에서 잠복하고 있을 겁니다.^^
2018.02.28 09:30:20 *.136.59.119
맞습니다! ㅋㅋ 마침 헤라에서 허우적대고 빅톨1 가서 마무리하는 슬롶 일정이 주된 지라
이번주는 신경쓴 허우적거림을 해야겠네요 ㅋㅋ
하이원 고수님들 촬영하는 필르머 되셨군요~~~~ㅎㅎ
너굴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