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땡을 제우스로 갔습니다 리프트 타는 곳은 단단한 아이스반 느낌이지만 빙판은 아닌 단단하게 다져진 상황으로 출발
1. 제우스
제우스는 완전히 성수기 설질이네요
오전은 패스해서 어땠는지 모르지만 뭘 타도 뭘 해도 되는 설질이었습니다 단단하게 카빙하기 딱 좋은 설질
2런부터 인파가 많아져서 타기 힘들었네요 아네타로 이동했습니다
2.아테나2
리프트 타는 곳이 설탕 설질
바람 엄청나게 불었고 설질은 설탕+감자로 비와 눈을 맞은 거와 상관없이 오픈 후 항상 나오는 그 똥같은 아테나 설질이었네요 거기에 바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추가
1. 아폴로6 추가 제설중
2. 제우스2인가 1인가 마운틴탑에서 내려오는 그 제우스 슬롭에 제설 엄청나게 했습니다
3.아폴로1 제설중
4. 아폴로3 제설중
5. 아직 하이원에 헬멧 안쓰면 리프트 못탄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네요 야땡 기다리다 잡혀서 헬멧 렌탈하러 가던데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