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먼저 쿨한 카풀을 올려주신 바이크햄께 감사를 드리며 글을 시작할께요
21일은 초특급 습설에 강한 슬러쉬로 인하여 보딩이 힘들었어요 데크도 거의 나가질 않더라구요
상태가 좋지않았기때문에 생략!
22일은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온도가 -4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눈의 종류는 건설이었던거같아요
오전에는 눈이 쌓일만큼 와주었구요 오후에는 거의 내리지않았어요 햇빛이라던지 그런것은 눈이 오기때문인지
거의 없어서 오전에는 시야에 살짝 부담이 되는정도였습니다.
운행은 하지않았지만 오후2시경의 빅토리아 전경이구요
이 사진은 오후 3시30분~4시사이의 제우스하단 슬롭상태구요 살짝 슬러쉬화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주간타임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죠 무엇보다 아테네의 상태는 2월수준을 유지했어요
쿨한 분 만나서 막보딩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잘놀다 왔습니다.
꽃샘추위라니까 폐장전까지는 괜찮은 설질을 유지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