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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4시30분 마감까지 전투보딩했습니다;;
이제 자고 일어나서 후기 올립니다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네요;;
기온은 영상2도~영하2도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에 껴입어서 톨티만 입고 탔는데 그렇게 춥진 않았네요
대기시간은 펭귄 3분~5분 정도 스패로우도 비슷했습니다.
설질은 약간 습설이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비발디 갈까했는데 백만대군이 예상되서 휘팍 갔는데 멀리간 보람있었네요
다들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