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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반 부터 11시 까지 달렸습니다.
호크는 이제 감자가 사라졌더군요.... 눈을 계속 많이 뿌렸는지.... 이제 깊이가 좋아졌어요...
대신 10시 이후 부터 기온이 올라가 다져지지 않은 눈들이 잔 모글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올때 까지 습설화 되지는 않았지만.... 오후에는 녹을듯 합니다.
팽귄은 한번 갔네요.... 호크와 마찬가지지만..... 제설하고 평탄화를 안한건지... 재밌게 놀라고 그런건지
눈 둔턱들이 좀 있습니다. 사람도 이게 평일인가 싶을 정도로 있네요..
리프트 대기 약 3분쯤 ㅎㅎㅎ
아침 땡보때 까지 계속 제설 진행중입니다. 열심히 하네요.... 근데 오늘 내일 기온땜에 금욜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금욜야간..... 좋아야 할텐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