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몽블랑에 있었습니다. 첨가서 ㅎㅎㅎ이제 자주 올리겠습니다.격일로 ㅎㅎㅎ날씨가 매우좋아서 좋은 경치 봤습니다.
인파:사람은 처음에 저혼자 파노라마 내려왔는데 10시쯤부터 초등 단체 및 대학교동아리 등장/11시부터 갑작스런 외국인단체 중국등장
설질: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몽블랑 정상은 완잔 부츠가 쑥빠질만큼 눈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설인데 날이따듯해서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철수시점인 1시부터는 너무 따듯해서 데크에서 물이 떨어지내요. 습설은 절대아닌데...특별히 기온안올라가면 이번주내내 최고의 설질 유지가능.
이상 개인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전달이었습니다.
아마 정설 작업 후에 보강제설을 해서
그런거 같네요^^ 야간이 더 좋을듯 보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