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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02:39:12 *.36.151.142
2015.11.30 08:54:42 *.33.164.254
2015.11.30 02:45:43 *.153.174.208
2015.11.30 06:00:09 *.111.2.175
2015.11.30 07:35:09 *.152.161.151
저도 금연한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담배피던 말던 상관은 안 하지만
꽁초좀 잘 버렸으면 ;;;;
바인딩 묶는 장소에성는 안 피셨음 합니다
2015.11.30 07:39:19 *.62.216.244
2015.11.30 07:50:36 *.36.137.35
2015.11.30 08:37:28 *.234.55.144
몸에 해롤운건데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겠죠
누군가가 나에게 해로운 것을 취하게 한다면 모두들 원치 않으실테니까요
2015.11.30 08:50:45 *.185.12.19
아직도 리프트에서 흡연을??? 참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직도 저런 미개한 인간이 스키장에 있을줄이야...ㅠㅠ
2015.11.30 11:08:22 *.36.134.168
2015.11.30 11:55:23 *.32.164.148
2015.11.30 12:41:20 *.190.41.118
전 전슬로프 금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기 좋자고 다른사람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2015.11.30 13:00:25 *.98.220.67
흡연자들 대부분이 혼자서는 잘 못핍니다.
꼭 둘 셋 모여있으면 깡이 쎄지는건지, 하차장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안가서 피워대는데
지나가면서 한 마디 합니다.
"아 담배냄세 오지네 진짜"
뒤에서 뭐라고 하면 그때 가서 진지하게 따져묻기.
2015.11.30 14:26:53 *.236.95.61
흡연자는 모릅니다!
담배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흡연장소 아닌곳에서 피지좀 맙시다
2015.11.30 15:42:33 *.7.55.246
2015.11.30 15:51:19 *.7.55.246
2015.11.30 18:18:54 *.180.71.164
대명은 그래도 흡연부스도 있고 재즈 하차하는 곳 옆에 재털이 둬서 이곳저곳에서 피진 않더군요.
그래도 멀리 구석으로 가라는 말씀은 ...ㅜ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