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 시즌권 발급받는데 대기 1시간 넘게 했어요.
사전 정보 등록 다 했고, 자녀 명의 휴대폰 휘팍 로그인해서 주고,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다 준비해서 줘도 직원이 작업하는데만 꽤 걸리더라구요.

2. 스패로우 눈 상태좋아요. 대기줄도 꽤 길어요. 거의 호크 하단까지 서있기도 했어요

3. 호크 4시쯤에 가보니 압설이 잘 안된건지 밀린건지 자연모글이 생겼습니다. 정설 이후엔 괜찮아지겠죠? ㅎㅎ

4. Qr 잘 안찍혀서 나갈 때도 줄서요 ㅠㅠ

정설 이후에 다시 업뎃 하겠습니다. ㅎㅎ

< 정설 이후 업뎃 >

5. 현재 휘팍 CU 와플 사장님 = 지난 시즌 웰팍 CU 와플 사장님

  (너무 닮아서 형제이신지 여쭤봤더니, 웰팍에는 사정이 있어서 휘팍으로 옮기셨대요) 

6. 도도 리프트 처음 타봤는데, 원래 이렇게 느린건가요.... 용평 옐로우보다 느린거 처음 봤습니다. 

7.  정설 시간에 나갈 때는 

   '다시 들어올거면 QR 찍고 나가라, 오늘 안들어올거면 그냥 나가도 된다.' 라고 했는데, 

   야간 알바분들은 무조건 찍어야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설 때 들은 얘기 말해주니 그제서야 서로 그래도 되냐고 확인하고 ㅎㅎㅎ

8. QR 화면 캡쳐한것도 인식되지만, 화면 확인하더니 캡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웹사이트는 다시 로그인하기 귀찮은데.... -_-a

9. 스키하우스뷔페는 작년과 달리 1회 입장입니다. 1일이라면 몰라도, 1회면 비싸서 안갈거 같아요. 

   가보신분 계시면 후기 좀 올려주세요. 

10. 휘팍 처음 가본 초딩 따님의 한 줄 소감 :

     호크 사람 너무 많고, 2층 올라가서 스패로우까지 가는거 힘들어. 그냥 웰팍 갈래 

11. 3일 오후 4시경 호크 인파입니다. 

     (동영상 찍은걸 캡쳐한거라, 화질이 안좋습니다. 그냥 이정도 인원이었다는 것만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