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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꺼..148...
제꺼...158에 플로우 바인딩...ㅜㅜ...
와이프꺼 넣다가.....땀 삐질삐질....빠지지도 않고.....
요령은 바인딩을 아예 다 풀고 넣어야 합니다.....
괜히 x자로 꽁꽁 묶어바야 더 안들어갑니다....들어간다해도 꽉꽉 눌려서....더 안좋아 보이고....
제 바로 옆자리도 여자분이던에...한참 개고생하길래...풀르세요...했더니..금방 넣더군요...
그리고....제꺼...플!로!우! 반딩....
시즌첨에 세팅하면....내내 안풀르는 플로우...이건 모 아예 안들어갑니다....환불할까 하다가.....
혹시나 짱구를 굴려보니....덮개를 풀고...바인딩 가운데 쪽으로 뒤집으니깐...들어가네요......
주변에선 다들 환불하라고 하는데....그냥 그렇게 합니다.....
꺼낼때 마다...다시 세팅하고...이것도 하다보니...금방 되네요 ㅜㅜ....
또....눈 제대로 안털고 데크 넣으면...바닥에 녹습니다....이건 모 방법없는듯....
암튼 락커 있으니깐...대충 암거나 막 꾸겨넣고 편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이상하네요.. 제꺼 플로우 반딩.. 여친꺼 유니온 반딩인데 결합한채로 두개 아주 잘들어가는데요?
물론 플로우 반딩 발등쪽 두개 풀러야지요...그리고.부츠랑 헬멧도 다 들어가던데... 왜그럴까..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