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고온 과 비로 인해 기대감 제로였으나...
어제 알파는 하루종일 크로즈 하고 제설.. 브라보2는 심야에 닫고 제설하는거 보고 살포시 기대를 가져봤습니다..
땡일때 전광판에 표시된 기온이 -4.7에서 시작..
10시경 -3.5..
12시경 핸펀기온 -1도
설질은
어제 하루종일 크로즈한 알파에서 땡부터 2번 탔습니다... 설질은 흠...... 울퉁불퉁...
낮에 해뜨고 사람들이 좀 다져주면 좋을듯 하네요...
그담은 델타... 설탕끼 많네요...
브라보2 설질 좋네요...많이 복구 됬어요...
브라보1, 첼린지1도 설질 좋습니다...
s1벽은 많이 없어졌구요
위에 설질 좋다는 기준은 성수기 기준으로 그럭저럭 준수한기준 입니다.
대기는 브라보기준 대기줄 적을때는 3줄에서 많을때는 10줄정도
곤도라는 대기 거의 없구요..
오전에는 안개가 심했구 12시 기준으로 살짝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쯤에는 싸릿눈 살짝 내리기 시작했구요..
웰팍이 올해 힘좀 쓰는듯 하네요..
설질 거의 복구 됬으니 일욜에 달리세요~~~
와우~~소식 감사합니다!!!
인원및 설질때문에 갈까말까... 계속 고민중인데...
고고~~~~ 해야 겠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