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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심철 평일을 개장하길래 댕겨왔습니다.
사람은 별로없었고, 리프트 대기시간도 없었습니다.
슬롭상태는
알 파 - 그럭저럭 탈만함.
브라보 - 여기도 탈만함
텔 타 - 안타봤음;;;
챌린지 - 중간중간 얼음판에 완전설탕;;; 모험을 즐긴다면 도전해보길.
참 고 - 리프트 눈크고 얼굴 동그란 여자분은 브라보에 있다가 마지막에는 챌린지에 있었음;;;^^;;
14일(화)도 버스예약해 놨는데 눈올 기미는 안보이네요ㅠㅜ
모두들 안전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