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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대신해서 글 올려 주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아직도 미국을 안가고..
이번 시즌은 아예 시즌권을 끊어서 가겠다고 하네요..
27살의 신원확실한 청년이며 (의정부 소재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 미국에서도 학교 선생님)
1월 3일 부터 2월 4일까지는 아주 성우리조트에 상주 한다고 하니...
성우에 계신 분들 연락 해서 같이 놀아주세요 .
알면 재미난 친구입니다.
연락은 우선적으로
soyalto@yahoo.com 입니다.
주말만 같이 놀아줄 친구는 안 되나요? ^^ 전 주말 혼자 열혈 보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