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은 강설기운이 조금 있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사람은 11시정도까지는 한가... 그후엔 좀 있다가 점심때 좀 빠졌다가 1시반-2시쯤부터 엄청 몰려왔습니다.
오늘 오후엔 대명이 대명스러웠어요...
재즈와 발라드가 뒤쪽 곤도라 기둥가까이까지 줄이 서 있었습니다.
사람도 오후에 많았구요... 크리스마스의 영향이겠죠...
힙합 설질 좋았고, 락은 어제 오픈이라 아직 강설과 감자가 섞여있었습니다.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았지만 내일은 아주 많이 추워질것 같더라구요
저녁먹어야 해서 오늘은 간단히 이만... ^^;;;
역시 많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