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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라커 빼라는 협박^^;전화에 담주는 일정이 안되고 부랴부랴 새벽셔틀 타고 들어왔네요. 굳이 보딩하겠다는 의지는 안갖고 왔는데 역쉬나 아이스 링크에 폴라포를 뿌려 논듯한 설질에 엣지 세우는 순간 쩍을 경험하게 된다는; 두번 타고 접고 사우나에서 광내고 갑니다 ㅋ 1112 시즌 나름 즐거웠네요 다음 시즌까지 모두들 행복하세요!
ps 아 보강제설 했다는데 날씨탓에 안타깝네요
그래도 시즌내 고생하신 비발디 직원분들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2012.03.11 13:53:41 *.246.78.100
2012.03.11 22:15:19 *.142.201.171
18일까지 락커빼라는 전화는 없었는데. 18일까지 락커빼라고 했나요?
장비빼러가야하는데.. 18일까지라..ㅠ
보드라고 안될것없다 생각하여 카빙중
아이스에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