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반 정도까지 탔습니다~
발라드, 째즈는 초반 아이스 몇군데 보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스링크장으로 변질~ 허나 기온 오르면서 그나마 습설화되어 그냥저냥 탈만했음~
레게는 한 번 타봤는데 음. . .역시나 아이스가~
펑키, 테크노, 힙합은 음. . . 역시나 아이스가~
허나 카빙 가능한 설질~
허나 목숨은 걸고 고속카빙하셔야 할 듯~ ㅎㅎ
오후되면 오히려 슬러쉬 되어서 라이딩하기엔 더 나을 것 같다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여튼 시즌 마무리 잘 하세용~
오늘 전 락카에서 장비 뺐다는~
대명아~ 11월에 보자~~~ 빠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