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땡! 도전..
띡 시즌권읽히고 베이스쪽 들가는 순간 초딩들 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뭐 걔들이야 블루스니 그려려니 했지만 발라드까지 점령..
발라드개시~! 오~생각보다 괜츈한데??
다시 한번 발라드~~오~~좋은데??
세번째....만에 무너지더군요 ㅋ 모글들이 그냥
그래도 아이스에 설탕은 아니라 괜츈했습니다.
테크노...탈만했고..아이스는 아닌 매우딱딱한 강설
펑키....여기도 괜츈...
모글들은 많았는데 아이스는 거의 없네요. 잡히고 박히는거보니 초강설 인듯
몇일전보다 오히려 오늘이 좋았네요.
째즈는 여기저기 누워있고 앉아있고 많고 젤 별로 였습니다~
대기시간 거의 제로...
기온7도가량..
평일야간치곤 좀 있는 편..
포기하고 가서 그런지 오늘 슬롭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