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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굴너굴~입니다.(_ _)
9시30분부터 4시까지 탔고,
영하7도를 시작으로 최고기온 영하2도였습니다.
패딩에 내복까지 갖춰입어 춥지는 않았으나 손.발시리고
입김과 콧물에 젖은 버프에 얼굴시린 정도네요.
들어가는 셔틀이 만차라서 많은 인파 예상했지만
오전중에는 발라드.재즈를 제외하고 전슬롭 한적했습니다.
오후2시부터 째즈.발라드.테크노립트 대기줄 늘어났고
인파도 버글버글..버글버글..
힙합.째즈.발라드..하물며 테크노까지 종종 버글버글..
슬롭에 앉은 인파덕에 열심히 피해탔네요.
테크노에 렌탈스키로 에이자 활강하는분들..많이 무서웠습니다.
전 슬롭 설질은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꿀입니다.^^
여건 되시면 좋을때 달리시길요~!
모두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덧.
1.철수 셔틀도 대부분 만차라서 다른 지역으로 나갑니다.
그마저도 나오기 힘들뻔했어요ㅋ예약 필수입니다.^^
비발디는 셔틀 인파부터 후덜덜~입니다.ㅜㅜ
2.'물러***'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담엔 믹스커피라도 한잔 나누어요ㅋ
3.멀리서 원정오신 '올핸**'님..같이타서 즐거웠어요~
부적은 핑크빛 열애설 나면 부탁드려볼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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