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4도로 출발~
눈좀 왔고 10시까진 흩날림
어제에 비하면 학단은 줄긴 함..
인하대 대전대 bmw 정도 보임....
비엠이 이쉐키들 펑키반먹고 기문...레게 중간부터 기문...
오픈 한시간정도 슬롭좋았으나 안개때문에 눈알크게뜨고 타야했음
두턴앞도 안보임...
드디어 힙합 오픈~~
째즈<발라드<펑키<테크노<힙합<클래식 순으로 설질 괜츈~
째즈 발라드는 아이스기반 설탕 범프 떡눈 조합 둘다 별로~
올해 레게는 일본풍으로 바뀐듯...자연설느낌을 느껴보라는건지...
주차할때까지만 설레고....별로라 일찍 철수 ㅠㅠ
12시넘어서까지 안개가 안걷힘 ㅜㅜ
이브날 설경만 잘 보라는 하늘의 배려인가봄...
역시 크리스마스는 집에서가 진리....
이제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