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밭에서 살풀이를 추고있는 미친스키입니다.
어제 느즈막히부터 느낌이 좀 왔었는데,
출발선에서 볼 때 맨 오른쪽코스가 처음부터 한 15~20골 정도는 뱅크턴이 가능합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뱅크면이 넓진 않지만 어케어케타면 가능하더군요.
스키로는 어려울거 같고, 너부대대한 보드니까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좀 큰 뱅크면이 우좌우순으로 3면 이어져 있어서 아주 살짝 보드크로스맛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빠운쓰~빠운쓰~
대명은 파이프를 없엤으면 그럴싸한 보드크로스라도 조성해주는 쎈쓰가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