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부터 04시 30분까지 비발디 심야다녀왔습니다.
10/11시즌 첫 개시라 무척 설래이는 마음으로 갔으나... 설질은 그닥이네요..
클스마스 이브 밤이라 그런지
발라드,클래식, 재즈, 테크노, 펑키, 레게.. 힙합하고 락 빼고 다 오픈했더군요
설질은 다 타보았으나 다 똑같았습니다.
빙판위에 설탕가루가 이빠시 두껍게 깔렸더군요.
그냥 탈만은 했으나..
날씨도 춥고..
첫보딩이라 이악물고 탔지... 안그랬으면 1시간만 타고 바로 백홈했을듯 -_-
즐보딩 안전보딩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