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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제설이 어마어마 합니다.
특히 째즈쪽 보상제설 여파로 근처 주차장은 눈으로 덮여져있고,
발라드, 펑키, 태크노만 운영.
설질은 발라드가 푹신하고 부드러운 설질로 잴 좋고
펑키는 빙, 강설, 단차등이 복잡하게 섞여있고
테크노1 은 빙과 푹신한 범프에 아주 약간의 감자 쪼금?
테크노2 는 상단은 그냥 감자탕이 어마어마...
중하단은 탈만한 푸석푸석한 설질의 범프 약간에 잔감자 약간
인파는 째즈 미운영으로 발라드와 펑키 매우 많고
테크노는 그래도 여유가 있는 편.
영하 12도에서 9도로 바람이 적어서 체감온도는 그냥 쏘쏘한편
오땡부터 펑키 1번타고 호대게 팽개쳐져서 테크노만 뺑뺑이하고 11시에 철수.
특히 펑키 설질과 인파가 혼란하나 안보딩 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