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435
후기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오땡 가려다가 한시간 지각했는데 설질이 부활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재즈만 6번 탔습니다. 재즈 기준으로 전체적인 설질은 우수하며 벗겨진 곳에 아이스는 충분히 가를 수 있는 경도를 지녔습니다. (막 기울여도 괜찮습니다)
인파는 다 아시죠? 제가 있을땐 테크노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설질은 오늘 하루종일 좋을거 같습니다. 후기가 없는건 다들 타시느라 안썼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전 이만~^^
오땡 가려다가 한시간 지각했는데 설질이 부활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재즈만 6번 탔습니다. 재즈 기준으로 전체적인 설질은 우수하며 벗겨진 곳에 아이스는 충분히 가를 수 있는 경도를 지녔습니다. (막 기울여도 괜찮습니다)
인파는 다 아시죠? 제가 있을땐 테크노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설질은 오늘 하루종일 좋을거 같습니다. 후기가 없는건 다들 타시느라 안썼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전 이만~^^
와~ 락까지! 전 다시 평일 야간을 노려야겠습니다. 펑키, 클래식이 재미있는 슬롭인데 오늘 못탔네요ㅠㅠ
그러네요.ㅋㅋ 올해 최고의 설질!
아쉬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다음 기회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픈부터 정오까지 설질이 좋아 테펑발 15런 , 락 3런, 테테2런하고 무사하게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