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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간 야간 보딩하고 왔습니다.
날씨는 겨울날씨를 되찾았지만
슬로프 상태는 설탕밭이었습니다.
금일 야간부터 A슬로프만 슬로프 막아두고 제설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크 직원 말로는 금일 야간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서
이번 연휴 말쯔음이면 재설이 완료 될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즐거운 보딩되시기 바랍니다.
심야 a슬로프는 괜찮을듯합니다. 제설해서요. 아마 주간 시간 제외하고 야간 새벽에 제설할 듯합니다.
22일 보다는 훨씬 설질은 좋을듯하구요 일부 구간은 설탕 예상되네요
솔직히 강원권 생각하면 오크는 안좋습니다만 애시당초 휘팍이나 용평 하이원 비교하면 안된다 생각되네용...
확실한건 경기권보단 낫다고 생각되네요. 대명 작년에 시즌권 끊고 다녔지만 설질 만족한적이 거의 없었습니다만
오크는 설질이 차라리 낫죠
감사합니다. 연휴저녁 들어갈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