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폐장인데 굳이 설질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아이스 감자 슬러쉬 종합세트이고요. ㅋㅋ
일단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좋습니다.
와이프랑 보드장 전세낸 기분이 드네요.
지금은 아까보단 사람이 늘고 있지만 거의 평일 분위기입니다. 스키하우스 단체도 없어요.
그나저나 A코스 직활강 스키어 3마리 진짜 어린아이 낙엽으로 내려가는 바로 옆으로 기문 통과하듯이 내려가는데 아이 가진 부모입장에서 바로 욕이 튀어나오네요.
B코스 가서 쏴라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쫓아가서 밟아버릴라
세상에 왜이리 미친놈들이 많을까요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