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장이 생겨서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왔습니다.
원주시내 셔틀은 시간이 안맞아 택시로 쏘니 2.5만원 나오네요.ㅋ
그와중에 라커키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맨붕이 왔다가
라커 판매소에 여쭤보니 보증금 1만원 맡기고 키 바꿔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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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평보평보 하는군요.
대기도 없고 오후임에도 설질 좋았습니다.
G와 F만 탔는데 두 곳 모두 좋더군요.
약간 얇은 감이 있지만 설탕 듬뿍 쌓아둔 듯한 느낌?
1시간 정도 열심히 베이직턴 연습하고 셔틀로 퇴근합니다~~^^
모두 시즌 끝날때까지 안보 즐보 하세요~~^^
평보 하려고 내일 연차냈습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