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슬로프 소식은 아니고 락커룸내 간이 탈의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각난김에 오크 고객의소리에 글 남기고 헝글에도 글 남깁니다.
오크밸리 락커룸에 간이탈의실 2칸이 있습니다.
탈의실에 시건장치가 있음에도 베역할을 못합니다.
시건해도 문이열려요
또 문틈이 많이벌어져서 안이 잘 보여요
이러다보니 안에서 옷갈아입고있다가 문틈으로 들여다보던
아이와 눈이 마주친적도 있습니다.
(문을 안열어본거에 고마움이 느껴졌다는.....)
이러다보니 오해할만한 일이 생기거나
이를 악용할 슈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남깁니다.
오크 탈의실 이용하실분들은 주의하셔서 이용하시길요....
좁은 공간에서 대체로 배려하고 매너있게 사용하는 것 같은데 간혹 위같은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오크밸리에서 락커룸이 가장 따뜻한 공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