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보호대와 고글의 첫 등장
샌드박스 헬멧의 2년차
사벤더 데크의 한국 컴백
Siege 헤드폰의 한국 첫 런칭
보호대로 유명한 데몬에서 고글이 첫 출시되었다.
고글을 딱 보는 순간...
'어~ 이거' 라는 느낌이 드는 고글이었다.
샌드박스 헬멧은 케빈 산살롱이 런칭한 헬멧 브랜드로
캐나다 현지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헬멧이라고 한다.
예전 한국에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던
사벤더 데크의 컴백~
그 고유의 상큼한 칼라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새롭게 한국에 10/11 시즌 런칭되는 Siege 헤드폰 또한 주목할만했다.
그럼 그 모습을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데몬 고글들
그렇다.
바로 일렉트릭 EG2 고글과 비슷했다.
다만 EG2 보다 약간 프레임이 작고 가벼운 느낌...
추가로 SMU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스노보드 전용 헬멧으로 나온 Sandbox 는
헬멧 안의 폼과 귀마개가 겨울을 타켓으로 출시된 헬멧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