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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바람에 셔틀 포기하고 전철로 도착하니 9시40분, 준비하고 정상가는 립트에서 보니 거짓말 조금만 보태면 슬롭에 사람을 셀 수 있을정도.... 11시쯤 인원이 약간 늘긴했지만 전 슬롭 여유롭고 설질도 만족스럽지만 그중에 갑은 호스와제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