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10시 개장이라 좀 여유있게 왔어도
10시 도착해서 챌린지 히우스로 바로 갔는데...
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더군요.
지문 등록은 스키하우스 3층에서만 됩니다!!!
열심히 주차장 가로 질러서 다녀오니 30분이 훌쩍 지난...
인파도 없고 관광버스 좀 들어왔는데 정상구경 객들이리
슬로프는 사람이 없습니다..
온도는 영하 4도이고 설질은 개장일 바로 그 설질...
디어 상단 오픈해야 좀 탈만하지 그냥 오늘은 몸풀기 좀 하다가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