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때 첨보고..데크에서의 포스를 느낀 브랜드...
미국내 인지도는 좋은 편이였습니다...일본에서 또한 좋은 평을 받고있는데크이구요...
미스틱같은경우는 트랜스월드에 오를만큼 뛰어나다고 하네요...
드래프트 작년 미국에서 그래픽 보고 정말 구입하고싶었던 데크였는데..가격에 그만 쓰러졌습니다..
사용기보니 파크에서 정말 다른 보드와 다른느낌을 받는다고 다들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구입하고 싶은 데크....
갠적으로 타보진 못했지만 미국내 평을 들으면 정말 좋은 데크임에는 틀림없다고하네요...
특히 파크에서....
내 첫 데크... ^^ 0304때 해외 오더로 구매 했던건데... 나중에 버튼 파워스랑 팔머랑 1:2 로 교환 했던....첫데크 회사네요..
그때 모델명이 0203 우디 인가 했었는데... 해외오더로..배송비 세금해서 약 60만원정도 지불했더니...
근데 파우더용이라서 캠버 별로 없고... ㅠㅠ
좋은 주인 만나지 못해서 고생 했던... 데크 생각나네요..
헝글 여러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여
그래픽은 실물이 1000배 더 멋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