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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한번 들렸습니다
진입로에 소수의 렌탈샵은 정비중인 모습이었고 청강대 빠지는 삼거리는 Cu편의점이 새로 오픈
평소 같으면 썰렁했을 지산인데 올해 MTB파크가 재오픈하면서 주차장에 수십대의 차량과 이용객 다수 계시네요
코로나로 인해 리조트 진입시 발열검사 및 명부작성 하였음
시설 점검중인 직원분들도 몇분 계셨으며 뉴올쪽 쉼터 매점은 일부 리뉴얼공사가 진행중
뉴올~오렌지 제설기 자리는 일단 잡은 상태이며 라인연결은 아직 안됨
주 초에 잠깐 테스트 할지도 모르겠으나 기온예보가 높아 큰 기대는 어려울듯
메인파크 슬로프도 지반정비? 좀 한건지 색이 시퍼렀네요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다가오는 시즌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모든분들 무탈하게 즐거운 시즌 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2추. 어쩔수 없는 지산 사람. 인사 전해 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