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야간 19:00~
모든 슬로프 및 리프트 가동
블루5번 스키기문1 설치
차량계기판 기준 2도 정도 확인
바람은 없고 크게 춥지 읺아요. 자켓 걸치시면 무난
인원 많은건 아닌데 블루리프트 대기줄 한번씩 생겨요
슬로프는 스키어 위주로 공간 많아요
나머지 리프트는 대기 없네요
설질 블루5번 기준 전체적으로 빙질의 바닥에 설탕
바닥은 딱딱하고 거친 느낌의 깡아이스이며 회색빛이 돌아요. 말뚝 많음
위로 설탕 쌓이며 상단이나 특정구간은 뭉치고 나머지는 깔림
중.하단 위주로 감자도 섞이며 거친 느낌 올라갑니다
어제 생각하면 뭉침이 작아지거나 없어져서 생각보단 심심해진? 슬로프
뉴올,오렌지 비슷한 상황
딱딱한 깡아이스에 설탕이 약간 쓸려요
뭉치는건 없어서 크게 걸리적거림 없이 쏘기 좋음
슬러시보다 카빙은 하기 좋은 상태
뉴올 초반에 바닥이 꺼지면서 땅속까지 보이는 엄청난 구덩이 차단됨
활주력이 아주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