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짱이틀을 다녀왔더니.. 체력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
어제 사람도 적고 설질도 괜찮았던 반면 오늘은
사람도 다소 늘어났구요 기온이 영상7도에 이르는 관계로
곳곳에 흙바닥이 드러나고 설질은 슬러시였습니다~
뉴오렌지는 10시 이후 대기줄이 조금씩 생겨나서 11시 이후로는 5~10분정도
대기시간 있었구요..(슬롭에도 사람 짱 ㅋ)
블루는 설질이 슬러시였던것만 빼면 대기시간 1~2분정도였습니다..
슬롭 폭이 좁아서 슬로프에는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안전보딩 하세요~
사진은 오전 11시 무렵 뉴오렌지입니다 ㅠ
슬롭에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