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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권도 못 받은 1인(2)
담주에 할줄 알고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아쉽네요ㅠㅠ
아직 끝난게 아니죠...ㅎㅎ 개장일에도 줄서야 하실 거예요... 왜냐~~~~ 하면...
온라인 구매할 때 락카 번호는 지정된게 아니거든요.
보증금도 내야하고, 락카 위치를 지정하면서 그때 키를 받아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자신들이 원하는 락카 위치를 얻고 싶어서..
개장날 오셔서 자리를 선점 하시고자 아마 줄을 또 서야 할 것입니다. ^^;,,, 저도 그런 이유에서 개장날 보드타러는 안가고, 짐가지고 락카 키 받아 짐 넣어두러 개장시간보다 일찍 갈 예정입니다.
온라인 락카 판매를 안했던 작년까지는... 이랬었다죠..
1. 1차로 락카 티켓을 사기위해 매표소에 줄을 선다.
2. 2차로 락카 티켓을 들고 서약서 한장 작성한 것과 함께 2만원 보증금을 들고 원하는 위치의 키 번호를 받으려고 줄을 선다.
참고로 작년에 저거 2개 하는데... 대략 2~3시간 걸렸던거 같은 기억이....
먼저 오신 분들은 티켓 매표소 여는거 1~2시간 전부터 기다려서 도합 2~3시간이 걸리신거고,
나중 오신 분들은 앞선 줄선 사람들이 있어서 그때부터 2~3시간이 걸렸던...ㅎㅎ 그렇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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