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오전 09:00~
어제보다 아침기온이 쌀쌀한듯 하네요
오렌지 기준 살짝 뽀드득함이 느껴지는 강설로 시작
어제보단 사이드에 멍자국도 늘어나고
하단부는 눈층자체가 얇아진듯
그래도 폐장일 치고 오전땡 상태가 아주 좋네요
11시기점 슬러쉬떡으로 변해갑니다
야간 06:30~
어제같이 강설로 변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오렌지 기준 습설 푹푹 파여들어가는 설질
하단 내려갈수록 슬러쉬 심해집니다 승차장은 웅덩이 생김
웨이브는 마지막날까지 생존
주간보단 인파가 더 북적거려서 활기 있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지산모든분들 고생하셧구요
마지막까지 펀보,안라하시길 빌며 다음시즌 다시 만날수있길~
폐장일 및 향후 일정
야간 06:30~09:30 리프트 무료
스프링시즌 3/6~3/12(10:00~16:00)
블루5번슬로프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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