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
말해서 무얼 하겠습니까..
정말 최상의 설질 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도는 오후 1시까지 영하의 기온을 유지했습니다..
대기줄은 오전은 거의 없었고 12시가되니 3분 미만으로 있었네요^^
이번시즌 처음으로 지산 출격을 하였습니다..
아직 허리에 침 맞고 다니는터라 살살 몸만 풀려고 뉴올에서 라이딩만 10여회하고 일찍 귀가했네요..
상단에서는 슬라이딩턴을..
오렌지와 만나는 곳 부터는 카빙을 주로 연습하다 왔는데 설질이 받혀줘서인지 시원치 않은 허리를 갖고도 재미나게 타다왔습니다..
마을회관분들을 뵙고 싶었으나 누가누구인지.. ㅋㅋ
31일날 가족 모두데리고 1박2일로 지산들어갑니다..
그때 뵐께요^^
모두 안전보딩하시고 미끄러운길 안전운전도요~~^^
저도 31~2일까지 처가식구들까지대동해서 들어가는데요
시간되시면 커피라도한잔하심이..ㅎㅎ
원포인트하사하시면 맛있는커피+간식쏩니다~~~
오렌지앞 깡통난로 거주민입니다~